가세연, 배현진 손 쳐낸 이준석 직격 “사실상 폭행… 윤리위서 함께 심사돼야”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6.23 16:00 최종수정 2022.06.23 17:00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