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세계선수권 경영 단체전 사상 첫 결승…계영 800m서 예선 4위(종합2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황선우 앞세워 한국 신기록 '7분08초49' 수립…24일 오전 결승 레이스

배영 200m 이은지·접영 50m 정소은은 준결승 진출

자유형 50m 지유찬은 재경기 끝에 준결승 불발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황선우(강원도청)를 앞세운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이 한국 기록을 갈아치우고 한국 수영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종목 단체전 결승 진출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우리나라 대표팀은 23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 예선에서 황선우-김우민(강원도청)-이유연(한국체대)-이호준(대구시청) 순으로 레이스를 펼쳐 7분08초49의 한국 신기록으로 헝가리(7분07초46)에 이은 1조 2위 및 전체 2개 조 14개국 가운데 4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