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탈레반 "강진 수색 작업 종료" 선언…가옥은 1만채 부서져(종합2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잔해 아래 아무도 없어" 주장…역량부족 속 부상자 치료 집중

현지 국영통신 "사망자 1천150명으로 늘어"…여진으로 5명 추가 사망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아프가니스탄 집권 세력 탈레반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발생한 강진 관련 구조 작업이 종료됐다고 선언했다.

탈레반 정부 재난관리부 대변인인 모함마드 나심 하카니는 24일 로이터통신에 당국은 이번 지진 관련 생존자 수색 작업을 종료했다고 말했다.

그는 수색 종료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앞서 지진 피해 지역인 파크티카주 탈레반 최고 군사령관 대변인인 모함마드 이스마일 무아위야도 전날 오후 "구조 작업이 끝났다"며 "아무도 잔해 아래에 갇혀있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