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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목소리' 재현하는 AI 신기술…'비윤리적'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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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공지능이 돌아가신 할머니 목소리로 손자에게 동화책을 읽어준다.' 미국 아마존이 새로 내놓은 기술입니다. 긍정적인 반응도 있지만, 윤리적인 문제나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단 얘기도 나옵니다.

채윤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한 소년이 인공지능 스피커에 말을 겁니다.

[알렉사, 할머니가 나에게 오즈의 마법사 책을 읽어줄 수 있을까?]

스피커에서 소년의 할머니 목소리가 흘러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