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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인수전 다시 2파전…쌍방울그룹, 인수제안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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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인수전 다시 2파전…쌍방울그룹, 인수제안서 제출

쌍용차 인수전이 쌍방울그룹과 KG그룹 간의 2파전으로 다시 치러지게 됐습니다.

쌍방울그룹은 쌍용차 공개 입찰 마지막 날인 어제(24일) 오후 매각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에 인수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앞서 약 3,500억 원의 인수대금을 제시한 KG컨소시엄이 쌍용차 인수예정자로 선정됐는데, 쌍방울그룹은 뒤집기를 위해 4,000억 원에 가까운 인수금액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쌍용차는 인수예정자와 조건부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공개 입찰을 통해 인수자를 확정하는 '스토킹 호스' 방식으로 재매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법원과 쌍용차는 오는 28일까지 KG그룹에 최종 인수 의사를 확인한 뒤 쌍용차의 새 주인을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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