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근대 5종 월드컵에서 1.2위를 휩쓴 우리 선수들 이야기로 톱플레이 출발합니다.
◀ 리포트 ▶
근대 5종 월드컵 올시즌 마지막 대회.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전웅태가 번뜩입니다.
승마도 안정적이고...펜싱 2위에 수영은 1위!
사격과 육상을 함께하는 레이저 런에서도 독주 끝에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합니다.
2위로 들어온 서창완 선수와 포옹하고..손흥민 선수의 찰칵 세리머니도 선보였습니다.
올해 3개 월드컵에서 우승 2번에 세계신기록까지 수립한 전웅태.
다음달 세계선수권대회가 더욱 기대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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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유도의 기대주 이준환도 울란바토르 그랜드슬램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81kg급 3회전과 결승전에서 각각 도쿄올림픽 1위와 3위 선수를 모두 업어치기 절반으로 물리친건데요.
이번달이 국제대회 시니어 데뷔 무대였다는데..20살 유도 신예의 등장,
오랜만이라 더 반가운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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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야구 천재의 호수비입니다.
안치홍의 안타성 타구를 지워버리는 이정후의 멋진 슬라이딩 캐치!
이 선수 진짜 못하는 게 뭐죠?
지금까지 톱플레이였습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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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김민호
김수근 기자(bestroot@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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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5종 월드컵에서 1.2위를 휩쓴 우리 선수들 이야기로 톱플레이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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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5종 월드컵 올시즌 마지막 대회.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전웅태가 번뜩입니다.
승마도 안정적이고...펜싱 2위에 수영은 1위!
사격과 육상을 함께하는 레이저 런에서도 독주 끝에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합니다.
2위로 들어온 서창완 선수와 포옹하고..손흥민 선수의 찰칵 세리머니도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