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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빈 상자' 올리고‥못 믿을 가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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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실구매자가 쓴다는 이른바 '내돈내산 후기', 다 믿을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직원을 동원해 물건을 사고 빈 박스만 보낸 뒤 댓글을 쓰게 하는 수법이 나왔습니다.

임경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한 손에 착 감긴다. 굳이 비싼 거 살 필요가 없겠다.'

한 대형 쇼핑몰에 올라온 블루투스 이어폰 후기입니다.

하지만 사실은 가짜입니다.

아르바이트 직원이 진짜 제품을 산 것처럼 주문과 결제까지 했지만, 사실 빈 박스만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