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뉴스라이브] 美, 낙태권 폐기 '후폭풍'...국내도 논란 여전 상황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진행 : 호준석 앵커, 유다현 앵커
■ 출연 : 이한본 / 국방부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미국 연방대법원이 임신 24주 이내인 여성에 대해서 낙태권을 보장해 왔던 판례를 폐기하고 각 주가 법률로 정하게 하면서 미국 전역 또 전 세계가 논쟁 중입니다.

[앵커]
이번 판결로 낙태와 태아 생명권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금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