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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새 외인 투수는 좌완 패논...라모스도 KBO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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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새로운 외국인 투수를 찾은 모습이다.

매사추세츠주 우스터 지역 언론 '우스터 텔레그램&가제트'의 스포츠 담당 기자 조 맥도널드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레드삭스 산하 트리플A팀 우스터 우삭스에서 뛰고 있던 토마스 패논이 KIA와 계약한다고 전했다.

2013년 드래프트에서 9라운드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지명되며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한 그는 2018년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했다. 2년간 토론토에서 49경기 등판, 7승 7패 평균자책점 5.43을 기록했다. 선발과 불펜으로 모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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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논이 KIA와 계약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번 시즌 우스터에서 14경기 등판, 63이닝 소화하며 5승 3패 평균자책점 4.57 기록했다. WHIP 1.254, 9이닝당 1.0피홈런 1.1볼넷 10.0탈삼진 기록했다.

패논은 그와 인터뷰에서 "정말 신난다. 고려할 것들이 많았지만, 옳은 결정이라고 느꼈다. 집에서 가까운 이 팀을 떠나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해야할 일"이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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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는 2020, 2021시즌 LG에서 뛰었다. 사진= MK스포츠 DB


한편, 맥도널드는 같은 팀에서 뛰고 있는 로베르토 라모스도 한국 진출을 위해 팀을 떠난다고 전했다.

라모스는 2020, 2021 2년간 LG트윈스에서 뛴 경험이 있다. 이번 시즌 우스터에서 39경기 출전해 타율 0.158 출루율 0.287 장타율 0.342 5홈런 16타점 기록하고 있었다.

[토론토(캐나다)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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