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해공무원 사망사건 TF 제1차회의'에서 신범철 국방부차관 등 국방부와 해경 관계자들이 김병주 단장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이투데이/신태현 기자 (holjjak@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