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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 집주인 가족과 공식 만남…"연예인 며느리 두겠다"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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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3' 28일 방송

뉴스1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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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김청이 집주인 어머니, 이모와 공식적으로 만나 훈훈한 만남을 가졌다.

지난 28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김청과의 러브라인으로 화제를 모은 집주인 종면 씨의 어머니와 이모가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집주인 어머니, 이모의 등장에 박원숙, 혜은이, 이경진이 다급하게 김청을 소환했다. 지난 방송에서 집주인과 드라이브 중, 두 사람을 만났던 김청은 "지난번에 뵙고 제대로 인사를 못 드렸다"라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기도. 이모는 "동네 사람들이 맺어주라고 하더라"라며 집주인과 김청의 관계를 응원하며 잡채, 돌미나리 두릅전, 깻잎, 토마토, 곶감 등 다양한 선물을 준비해 감탄을 자아냈다.

박원숙이 김청을 향한 칭찬을 끊임없이 쏟아내며 지원 사격에 나섰다. 이모 역시 조카인 집주인과 김청을 연결해주려하자 어머니는 "내가 아무리 좋아도 본인이 좋아야지"라며 아들의 마음을 궁금해했다.

그러자 집주인은 "싫어할 이유가 어디 있어요"라고 답해 모두를 환호하게 했다. 그러자 이모는 김청에게 "우리 집 식구 될 건데 많이 드세요"라고 너스레를 떨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리가 불편한 어머니를 이모가 돌본다는 소식에 박원숙이 김청에게 "혹시 시어머니 모시고 살 거야?"라고 넌지시 물었다. 그러자 김청이 "당연하다"고 답했고, 이모는 "연예인 며느리 두겠다, 영광이다"라며 두 사람의 관계에 쐐기를 박았다. 어머니도 김청이 마음에 드냐는 단도직입적인 질문에 "감사하다"라고 답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청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모님한테는 좋은 점수를 딴 것 같고, 어머님도 표정이 나쁘지는 않으신 것 같고, 문제는 당사자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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