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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혜림, 다이어트 실패 고백 "나만 공연서 빠진 적 있다"('갓파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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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갓파더’ 원더걸스 혜림이 다이어트 실패 때문에 공연까지 취소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29일 방영된 KBS2TV 예능 ‘갓파더’에서는 다이어트에 돌입한 조나단과 김숙 남매의 고군분투 일대기, 각자 사위와 며느리를 위해 요리를 준비한 강주은과 신민철 모친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조나단과 김숙이 다이어트에 돌입하게 된 건 몇 년 전 각자 날씬했던 시기를 떠올렸기 때문. 김숙은 "우리 다이어트 할래?"라고 물었고 조나단은 콜을 외쳤다. 이들은 다이어트를 위해 간이 사우나를 설치해 가는 등 진심을 다해 매진했다.

강주은은 딸 혜림을 위해 캐나다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가족 단체복을 선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혜림은 "이런 거 처음 받아본다"라며 아이처럼 기뻐했다. 신민철과 아들 신우, 그리고 혜림은 옷을 탈의하고 가족 사진을 찍기도 했다. 가비는 고급 장난감 자동차를 선물했다. 외제차 브랜드를 아이들이 타고 놀 수 있는 그런 장난감이었다. 가비는 "나는 못 타지만, 꼭 탔으면 한다"라며 선물의 이유를 밝혔다. 선물을 주는 가비는 너무나 행복해 보였다.

가비는 “조카에게 선물을 꼭 해주고 싶었다”라며 “자동차는 내가 탈 수 없지만, 시우는 꼭 탔으면 좋겠다”라며 이모로서의 마음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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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민철 모친은 가비의 의상을 보고 잠시 놀란 표정을 지었다. 가비의 바지가 속옷이 훤히 비치는 레이스 시스루였던 것. 그러나 놀라는 건 아주 잠시였다. 강주은은 "오늘 제가 요리를 하겠다. 뇨끼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신민철의 모친 또한 "저도 오늘 요리를 준비해왔다"라고 말해 난데 없는 대결 양상을 펼쳤다. 양가 어머니들의 속전속결 요리 대결은 침묵의 열기로 불타올랐다. 가비는 “두 분 사이 신경전이 있어서 너무 놀랐어요”라고 말했으며 우혜림은 “불꽃 튀는 열기가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신민철의 모친은 묵은지 닭볶음탕, 다섯 종류의 밑반찬, 잡채 등을 만들었으며 강주은은 크림 뇨끼와 퀘사디아를 준비했다. 먹음직스럽다 못해 종류가 너무나 다른 음식을 두고 과연 신민철과 우혜림은 무엇을 집을 것인지 관심이 쏠렸다. 신민철은 먼저 센스 넘치게 강주은이 만든 뇨끼를 집었다. 우혜림은 시어머니이자 신민철의 모친이 만든 닭볶음탕을 집었다.

이에 시어머니는 너무나 기뻐하며 “우리 혜림이는 뭐든 잘 먹어요. 너무 예뻐요”라고 칭찬을 하더니 “혜림아. 내가 애기 봐줄 테니까, 친정 엄마(강주은)랑 동생(가비)이랑 어디 멀리 갔다 와. 꼭 말을 해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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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혜림과 승희는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놓았다. 조나단과 김숙이 다이어트를 잘하다 라면을 몰래 먹는 걸 보고 그를 크게 공감한 것. 혜림은 “원더걸스 활동 중에 저만 살을 못 빼서 저만 빼고 공연을 한 적이 있다”라며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이금희는 “스트레스가 제일 다이어트의 적 아니냐”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승희는 “스트레스 받는 게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저는 연습실에 불을 다 켜고 광란의 댄스를 췄다”라며 자신만의 다이어트 팁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KBS2TV 예능 ‘갓파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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