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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사랑했던 모던보이 유영국, 한국 추상의 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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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 추상회화의 선구자, 고 유영국 화백하면, 산이 떠오르죠. 그에게 산이란, 어떤 존재였을까요. 어선을 몰다 뒤늦게 전업작가가 됐고, 최근엔, 고 이건희 회장이 유영국 그림을 대거 소유했던 게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고 있는 유영국 화백의 특별전으로 가보시죠.

이루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겹겹이 포갠듯한 삼각형 구도와 강렬한 원색의 배열. 유영국 화백 작품의 추상을 이루는 점, 선, 면은 다름 아닌 산에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