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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군자역 등에 역세권 청년주택 489가구 신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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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서울 지하철 군자역 인근에 들어서는 역세권 청년주택 신규단지 '리마크빌 군자' 조감도(왼쪽)와 위치도(오른쪽). /SH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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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서울 지하철 5, 7호선 군자역 인근 ‘리마크빌 군자’ 등 역세권 청년주택 489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청약 접수는 다음 달 13~15일 SH공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다음 달 27일 서류심사대상자 발표, 12월 16일 최종 당첨자 발표가 예정돼 있다. 입주는 내년 3~5월에 가능하다.

신규 공급분 외 기존 입주자의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26가구도 입주자를 모집한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역에서 도보로 평균 5분 이내 거리의 주택을 지어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에게 공급하는 사업이다. 대학생, 청년은 6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자는 이날 기준 만 19~39세 무주택 요건을 갖추고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20% 이하, 세대 총 자산가액 기준, 자동차 미소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서울시는 앞으로 저소득층 입주 기회를 늘리기 위해 소득기준 등 입주자 자격을 강화할 방침이다. 새 자격 기준이 적용되는 주택은 올해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 중 최초로 공급될 예정이다.

김윤수 기자(kysm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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