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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3' 측 "출연진 과도한 신상 노출+무분별 폭로 삼가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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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NA, MBN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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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돌싱글즈3' 제작진이 출연자들에 대한 과도한 신상 노출과 무분별한 폭로를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ENA·MBN '돌싱글즈3' 제작진은 30일 "시즌3 첫 방송 후, 8인의 출연자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나 일부에서 이들에 대한 과도한 신상 노출이나 추측성 내용이 퍼지고 있어 출연진이 상처받는 상황이 생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사랑을 꿈꾸며 용기를 내 출연을 결정한 일반인인 만큼, 출연자에 대한 무분별한 폭로와 추측을 부디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또한 사실이 아닌 루머가 계속해서 퍼지게 될 경우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갈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7월3일 오후 10시 2회를 방송하는 '돌싱글즈3'에서는 '두 번째 신혼여행'을 꿈꾸며 돌싱 빌리지에 입성한 돌싱남녀 8인, 김민건 변혜진 유현철 이소라 전다빈 조예영 최동환 한정민의 둘째 날 '더블데이트' 현장이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돌싱남녀들은 첫 만남 직후의 회식 자리에서부터 서로를 향한 호감을 적극적으로 표시하며 'MZ 돌싱'다운 모습을 보였다. 더블데이트의 테마인 '파워 코스'와 '스킬 코스'를 고를 때부터 은근한 신경전을 가동했던 이들은 더블데이트가 시작되자마자 고단수의 머리싸움을 펼쳐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중 마음에 드는 상대를 쟁취하기 위한 한 출연진의 돌발 행동을 지켜보던 정겨운은 "무슨 상황이야?"라며 면밀한 사태 파악에 나선다. 이후로도 치열한 눈빛 교환이 이어지자 그는 "어떻게 해야 하나"라며 난감해한다.

그런가 하면 더블데이트 도중 한 돌싱녀는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 급격히 시무룩해지다가, 급기야 '시니컬'해진 면모를 보여 4MC의 속을 태운다. 해당 돌싱녀의 표정 변화를 지켜보던 이지혜는 "우는 거 아냐?"라고 걱정하면서, "빨리 데이트가 끝나고 숙소에 돌아가면 좋겠다, 내 마음이 다 안 좋다"며 심경에 적극 공감한다. 그야말로 '웃픈' 상황이 속출한 돌싱남녀 8인의 데이트에서 시즌1·2를 뛰어넘는 새로운 '전설의 사건'이 탄생할 수 있을지 시선이 모인다.

'돌싱글즈3'는 돌싱들의 연애와 동거 등, 재혼을 향한 '직진 로맨스'를 담는 간판 연애 시리즈물로 첫 회는 3.1%(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2부 기준)를 기록, 시작부터 종편 동시간대 1위에 등극하며 원조 '마라맛 연애 예능'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2회는 오는 7월3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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