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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ow_영상] '3개월만의 외식'에 상하이 식당가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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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오기만을 기다렸어요. 단순히 음식의 문제가 아니에요. 식당에서 점심과 저녁을 먹는 것은 사람들의 일상의 한 부분입니다." (상하이 직장인 파니 씨)

중국 상하이가 어제부터 다시 식당 안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허용했습니다.

상하이 시민들이 배달이나 포장 음식이 아닌 식당에서 바로 만들어진 음식을 그 자리에서 먹는 것은 무려 3개월 만인데요.

오랜만에 외식을 나온 시민들은 식당 앞에서 수십 분씩 기다리면서도 기쁨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푸둥 지역의 식당 주인 왕샤오량 씨는 "우리는 손님들의 '보복 소비'를 목격하고 있다"며 "방역 규정이 완전히 해제되면 장사가 회복될 것이라는 좋은 신호"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