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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에 6월 30일 호우경보가 발령되면서 한강 하천 범람 우려로 서울 주요 도로 곳곳이 통제됐다. 이날 서울시는 광진구 군자교 인근 동부간선도로(왼쪽)를 막았고, 이로인해 성동구 성수대교 북단 인근 도로(오른쪽)에선 출근길이 정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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