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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정성호♥경맑음, 다섯째는 아들인가봐…"히어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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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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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정성호, 경맑음 부부가 산부인과를 찾았다.

경맑음은 6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부우우우운. 오늘은 짧게 산부인과에서 히어로 인사드립니다아아아아. #세상에서_가장_행복한_임산부 #다섯째 임신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맑음은 남편 정성호와 함께 산부인과를 찾은 모습이다. 이들은 진료를 기다리며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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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경맑음은 다섯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경맑음은 고추 이모티콘과 함께 태명이 히어로라고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들일 줄 알았어요", "다섯째 기운 저에게도 주세요", "넷째가 제일 좋아하겠어요! 축하해요"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성호와 경맑음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경맑음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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