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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성소수자 연애 예능 '메리퀴어'·'남의연애' 7월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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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사진제공=웨이브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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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메리 퀴어'와 '남의 연애'가 국내 최초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성소수자 사랑과 연애를 다룬다.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웨이브는 국내 최초 리얼 커밍아웃 로맨스 '메리 퀴어'와 남자들의 연애 리얼리티 '남의 연애'도 7월 중 론칭한다.

BL(Boy's Love) 드라마가 말랑말랑한 성소수자들의 사랑을 다루며 판타지를 선사했다면 '메리 퀴어'와 '남의 연애'는 성소수자들의 현실적인 로맨스를 가감 없이 보여줘 예능적 재미는 물론 사회적 화두도 던질 것으로 기대된다. '메리퀴어'에는 신동엽, 홍석천, 하니가 다양성 커플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공감하는 MC로 합류했다.

웨이브 측은 "OTT는 갈수록 다양해지는 이용자들의 취향을 적극 반영하는 대안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다"라면서 "이에 연애 리얼리티에 있어서도 '메리 퀴어'와 '남의 연애' 같은 새로운 도전을 시도할 수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다양성 예능이 성소수자들의 연애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서 여러 담론을 파생시킬 것이다"라면서 "이러한 이슈들이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모두 생각해 볼 수 있는 건전한 대화의 장으로 발전하길 기대해 본다"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OTT들이 지상파나 케이블에서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주제를 신선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실제로 BL 드라마가 OTT 플랫폼에서 인기 콘텐츠 1위를 차지하며 OTT에서는 '퀴어 프랜들리' 콘텐츠가 개인의 취향을 반영하는 다양성 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당당한 연애와 결혼을 향한 다양성(性) 커플들의 도전기를 그린 국낸 최초 리얼 커밍아웃 로맨스 '메리퀴어'는 오는 7월8일 오전 11시 처음 공개된다. 이어 7월 중순부터는 솔직하고 과감한 남자들이 '남의 집'에 입주해 서로의 진솔한 마음을 확인하는 국내 최초 남자들의 연애 리얼리티 '남의 연애'가 이용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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