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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윤 대통령, 첫 순방 마치고 귀국…경제·인사 현안 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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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해외 순방, 나토 일정을 마치고 조금 전 귀국했습니다. 가장 의미 있는 일정으로는 한·미·일 정상회담, 4년 9개월 만에 열렸던 거죠. 정상회담을 꼽았는데요. "세 나라의 군사·안보협력 재개에 원칙론적 합의를 이뤘다"고도 평가했습니다. 이제는 국내 문제에 집중할 차례죠. 숙제가 많습니다. 물가안정 대책, 장관 인사까지 현안이 산적해 있는데, 관련 소식을 신혜원 체커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