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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우효광♥' 추자현, 파오차이 논란 후 밝은 근황…"오랜만에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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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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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추자현이 파오차이 논란 후 근황을 공개했다.

추자현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카. 역시 역시 어려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자현은 차량 내부에서 해맑게 웃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추자현은 건치 미소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추자현이 오랜만에 게시물을 올리자, 팬들은 "언니 인스타 자주 해주면 안돼요?", "언니 너무 오랜만", "너무 예뻐요", "그냥 막 찍어도 예쁘네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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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은 지난 2월 17일 중국판 인스타그램 샤오홍슈에 남편 우효광이 끓여준 라면에 김치를 먹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추자현은 영상 자막에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해 논란에 휩싸였다. 추자현은 이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추자현은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랄여우적행복시광'으로 인연을 맺은 중국 배우 우효광과 2017년에 결혼, 이듬해 아들을 낳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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