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락스물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임신’ 홍현희, 걱정 토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개그우먼 홍현희가 임신 중 걱정을 토로했다.

1일 홍현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니 오늘 똥별이(태명)랑 자두도 먹고 수영장 락스물도 먹었는데 괜찮은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장에서 행복한 한 때를 보내고 있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홍현희는 튜브를 타고 자두 먹방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불러오른 배 위에 자두 하나를 올려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지난 28일 아기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특히 16kg을 감량하는 등 임신을 위해 노력했던 홍현희는 올 여름 출산을 앞두고 있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