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
정혜영 인스타그램 |
정혜영이 집안일 고충을 털어놨다.
배우 정혜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왜 우리집 쿠션은 맨날 여기저기 멀리? 친구왈 쿠션은 원래 널부러져 있는거야 아 힘들다… 매일 정돈 하는 엄마"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넓은 소파에 누워 반려견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정혜영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혜영은 소파 주변에 어질러져 있는 쿠션을 보고 매일 정리해도 널부러져 있는 것에 의문을 품었다.
한편 정혜영은 지난 2004년 가수 션과 결혼해 슬하에 노하음, 노하랑, 노하율, 노하엘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또 올해 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설강화:snowdrop'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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