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중국, 또다시 적반하장?…이번엔 '수입 망고' 코로나 검출 주장

댓글 7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일경제

망고 자료 사진.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사진출처=매경DB]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중국이 대만산 생선과 과일에서 잇달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잇달아 수입 중단 조치를 내렸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마카오 당국은 대만에서 수입한 망고 외부 포장지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돼 100㎏을 전량 폐기 처분했다. 대만산 망고 수입도 일주일간 잠정 중단시켰다.

이에 앞서 중국 해관총서(세관)는 지난달 23일 같은 이유로 대만산 냉동 전갱이 수입을 일주일 동안 중단시켰다.

대만은 양안(중국과 대만) 갈등 국면에서 타격을 주려는 정치적 의도라고 강력 반발했다.

대만에서 중국 본토를 담당하는 기구인 대륙위원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과일을 통해 사람에게 전파된다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전체 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