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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양미라=출산의 여왕..누가 노산을 무시해? 진통 라방까지!(종합)[Oh!쎈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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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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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출산 직전까지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급기야 방송 중 진통을 느끼기도. 방송인 양미라가 팬들의 응원 덕에 무사히 둘째를 낳았다.

양미라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통 라방 ㅋㅋㅋㅋㅋㅋㅋ 말이 씨가 되어버린 산전 마사지도 날아가버린. 출산 몇 시간 전 우리의 수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전날 진행했던 라이브 방송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1시간 넘게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한창 대화를 나누던 중 양미라는 진통이 온다며 얼굴을 찡그렸다. 진통 간격이 짧아지면서 팬들 역시 긴장했다.

하지만 양미라는 “아우 배야”라면서도 “병원 아직 안 가도 될 것 같다. 그런데 이러다 다음 피드에 ‘여러분 저 출산했어요’ 이러면 하하. 아직 진통 라방 아니다. 출산 가방도 아직 못 쌌다. 남편 없어서 혼자는 병원 안 갈 거다. 낳는다고 하지 말자. 내일 마사지 받고 내진 받아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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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 씨가 됐다. 이는 진통 라방이 됐고 방송을 마친 양미라는 얼마 뒤 건강하게 둘째를 출산했다. 이에 동생 양은지는 “미쳐미쳐. 진통 오고 있는데 ㅋㅋㅋㅋ 노산 맞아?? 뭐가 이렇게 아무렇지가 않냐고 뭐든 게 ㅋㅋㅋ ‘출산이 제일 쉬웠어요’ 냐고!”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

양미라 역시 “갑작스런 출산에 놀라셨죠?? 어제 새벽에 라방하다가 출산하러간 거 맞아요 ㅋㅋㅋ 그게 진통인 줄도 모르고 라방을 했다니”라며 “썸머는 두번 힘주고 낳은 서호보다 더 빨리! 딱 한번 힘주고 출산했어요ㅋㅋ(노산여러분 겁먹지 마세요 ㅋㅋ)”라고 알렸다.

이어 그는 둘째 사진을 공개하며 “머리 숱도 머리 난 모양도 서호랑 너무 똑같아서 병원에서 다들 신기해해요. 썸머 태어난 거 너무 많이 축하해주시고 축복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저랑 공동육아 시작인 거 아시죠?? 이번에도 잘부탁드려요”라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출산을 앞둔 홍현희는 이를 보고 “축하해 미라야 서호 오빠 된 거 축하. 그래도 몸 관리 잘하공. 근데 미..... 미라야 한번 힘 주고 가능하니? 평소 뭐 먹니?”라고 물어 눈길을 끌었다.

‘버거소녀’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던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에 골인했다. 2020년 6월에 낳은 첫 아들 서호와 함께 둘째 딸까지 1남 1녀의 엄마가 됐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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