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인스타그램 |
장원영이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3일 그룹 아이브의 멤버인 가수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2 CHERRY DAY!"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꽃다발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윙크를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훤칠한 키 덕에 '자이언트 베이비'라고 불리는 장원영은 특히 길쭉한 팔다리 길이는 물론 인형을 연상하게 할 만큼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4월 5일 두 번째 싱글 'LOVE DIVE(러브 다이브)'를 발매, 가요계에 컴백했다. 'LOVE DIVE'는 사랑할 용기가 있다면 언제든지 뛰어들어 보라는 당당하고 거침없는 메시지를 담아낸 노래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퍼커션 사운드가 주를 이룬 다크 모던 팝 장르의 곡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