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미 켄터키서 총기난사…경찰관 3명 사망 · 5명 부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미국 켄터키주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3명의 경찰관이 사망하고 5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켄터키 동부 애팔래치아 산맥 인근의 작은 마을 앨런에서 총기로 무장한 남성이 영장을 집행하려던 경찰을 향해 총기를 난사했습니다.

이로 인해 현장에서 2명의 경찰관이 사망하고, 1명은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강청완 기자(blue@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