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與 '이준석 성상납' 논란에 "민망…민생 팽개치고 권력다툼만" 이데일리 원문 이상원 입력 2022.07.03 10:11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