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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유럽에 항공기 48조 원 '몰아주기' 주문..."美-동맹 갈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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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이 국영 항공사들을 동원해 미국을 따돌리고 유럽에서 약 50조 원 규모의 항공기를 주문했습니다.

중국이 구매력을 무기로 미국과 동맹국의 틈새 벌리기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강성웅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유럽의 다국적 회사인 에어버스가 중국 항공사들 로부터 항공기 292대를 한꺼번에 주문받았습니다.

기종은 에어버스 320인데 한 대에 1억 달러가 넘어 총 구매액은 372억 달러, 48조 원 규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