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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루한스크 완전 장악"…우크라군, 리시찬스크서 퇴각(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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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국방 "루한스크 해방" 푸틴에 보고…젤렌스키 "전투 계속 진행 중"


(테헤란=연합뉴스) 이승민 특파원 = 러시아군과 친러 분리주의 세력이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 지역을 완전히 장악했다고 발표했다.

러시아의 리시찬스크 장악 발표가 사실이라면 돈바스(도네츠크와 루한스크를 아우르는 지역) 전체 지역을 장악하려는 러시아군이 목표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선 것이다.

3일(현지시간) A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은 이날 성공적인 군사 작전을 통해 리시찬스크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확보했다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