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입은 했는데 어디에 쓰지?..."케인 백업 아니고, 손흥민이랑 경쟁할 것"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2.07.04 04: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