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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타임머신] 중견배우 한경선, 드라마 촬영 뒤 실신…뇌출혈 사망 (과거사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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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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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연예계는 n년 전에도 떠들썩했다. 배우 한경선이 뇌출혈로 인해 향년 53세에 세상을 떠났고, AOA 출신 가수 권민아는 환승이별 종용 논란에 결백을 주장하다 결국 ‘양다리’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Oh!타임머신'과 함께 n년 전으로 돌아가보자.

▲ 한경선, 드라마 촬영 마친 뒤 뇌출혈로 쓰러져 결국 사망

한경선은 2015년 7월 4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 세상을 떠났다. 향년 53세.

드라마 촬영 후 스태프들과 식사를 마치고 나오던 중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한경선은 의식을 찾았지만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끝내 생을 마감했다. 한경선은 가족 및 동료들의 보살핌 속에 임종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선의 사망에 강성연은 “편찮으신 그날도 힘내라고 챙겨주셨는데 갑작스럽게 가셔서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고, 이숙은 “마지막으로 그때 체했다고 해서 누워서 손도 주물러주고 했는데 그게 마지막이 돼버려서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한경선은 KBS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드라마 ‘대조영’, ‘자이언트’, ‘루비반지’, ‘뻐꾸기 둥지’ 등에 출연했다.

OSEN

▲ 권민아, 그렇게 결백하다더니..결국 환승이별 종용양다리 의혹 인정

AOA 활동 당시 지민에게 약 10년 동안이나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던 권민아. 간호사 갑질 논란으로 진정성 의심을 받은 권민아는 환승이별 종용을 인정하면서 자신을 감싸주던 여론을 발로 뻥 차버렸다.

2021년 6월 26일, 권민아는 한 남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 중임을 알렸다. 하지만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가 “내 남자친구에게 여자친구가 있음을 알고도 권민아가 먼저 접촉했다”고 폭로하면서 ‘환승이별 종용’ 논란이 시작됐다.

당초 권민아는 “남자친구가 전 여자친구를 만나던 중 서로 좋은 감정을 느껴 헤어지고 자신과 사귀자고 했다”면서도 바람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후 공개된 여러 정황에서는 권민아가 먼저 그림을 그려달라고 접근하고,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DM으로 연락을 취하는 등의 모습이 포착됐다.

권민아는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나 추가적인 폭로가 나오자 결국 2021년 7월 4일, 환승이별 종용과 양다리 논란을 모두 인정했다. 권민아의 남자친구도 사과문을 올리며 사태는 일단락되는 듯 했지만 권민아는 남자친구에 대한 폭로글을 올린 뒤 자택에서 또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다행히 지인에 의해 빠르게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 생명에 지장은 없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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