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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끝내 떠나 '재결합 불발'…지연수, 아들과 "울고웃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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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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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연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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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모델 출신 지연수(42)가 출연했던 방송 프로그램 종영 소감을 밝혔다.

지연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사랑과 관심, 응원 주셔서 감사하다. 울고 웃던 시간 동안 많이 배우고 느끼고 행복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지연수와 그의 아들 민수는 서로 껴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연수는 "열심히 하겠다. 곧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보기 좋아요", "방송 잘 봤습니다", "민수 천사와 행복하길" 등 응원 댓글을 남기고 있다.

앞서 지연수는 11세 연하인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2014년 6월 결혼 당시 많은 화제를 모았으나, 2020년 11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일 종영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서 재회했다. 과거 갈등을 해소하며 재결합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지만, 친구 사이로 남기 원했던 일라이는 미국으로 돌아갔다.

방송에서 지연수는 미국으로 출국하는 일라이에게 "내 인생에만 집중할래. 네가 한 달 뒤에 오든, 일 년 뒤에 오든 그게 나한테는 크게 의미 없어"라고 단호한 모습도 보였다. 그는 현재 아들 민수를 홀로 키우고 있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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