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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모다 샴푸' 핵심 성분 위해성, 소비자단체가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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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머리를 감기만 하면 저절로 염색이 된다는 샴푸가 지난해 출시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런데 샴푸의 핵심 성분이 사람 몸에 해를 끼치는지를 놓고 논란이 이어져 왔는데, 소비자단체 협의회가 위해성을 검증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덕현 기자입니다.

<기자>

염색 기능을 갖춘 샴푸로 화제를 모았던 '모다모다 샴푸'입니다.

핵심 원료는 트리하이드록시벤젠, 일명 THB인데, 식약처는 지난해 말 샴푸를 포함한 화장품에 THB 사용을 금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