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이번엔 밤새 들어온 국제뉴스 소식 뉴스룸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선영 아나운서, 미국에서 한 패스트푸드점 직원에게 억대 성금이 모였다고요?
◀ 이선영 아나운서 ▶
네, 20대에 일을 시작해 50대가 될 때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출근도장을 찍은 남성에게 4억 원의 성금이 모였습니다.
올해 54세의 '케빈 포드'는 미국 네바다주의 패스트푸드점에서 생애 절반의 시간을 보냈는데요.
이번엔 밤새 들어온 국제뉴스 소식 뉴스룸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선영 아나운서, 미국에서 한 패스트푸드점 직원에게 억대 성금이 모였다고요?
◀ 이선영 아나운서 ▶
네, 20대에 일을 시작해 50대가 될 때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출근도장을 찍은 남성에게 4억 원의 성금이 모였습니다.
올해 54세의 '케빈 포드'는 미국 네바다주의 패스트푸드점에서 생애 절반의 시간을 보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