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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통화청 "개인 투자자 암호화폐 투자 제한 검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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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출처 :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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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통화청 "개인 투자자 암호화폐 투자 제한 검토"

싱가포르 중앙은행 겸 금융당국 싱가포르통화청(MAS)의 수석 장관인 타르만 샨무가라트남(Tharman Shanmugaratnam)이 4일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제한에 대한 국회의 질의응답에서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관련 추가적인 소비자 보호 장치의 도입을 신중하게 검토 중이다. 이러한 소비자 보호 장치에는 리테일 투자자 참여 제한, 암호화폐 거래 시 레버리지 사용에 대한 규정 등이 포함될 수 있다. 다만 암호화폐 시장에 국경이 없다는 특성을 감안할 때 전세계적인 규제 조정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그는 "MAS는 2017년부터 암호화폐가 리테일 업계에 부적합한 투자처라고 경고해왔다. 대다수 암호화폐는 급격한 가격 변동으로 인해 투기적 성격을 띠고 있다. 사람들은 투자한 돈의 대부분을 잃을 수 있으며, 암호화폐 투자를 위해 돈을 빌리면서 더 많은 부채를 떠안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글래스노드 "BTC, 6월 '최악의 달' 겪었지만 장기 보유자 투심 안 꺾여"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가 4일(현지시간) 주간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 30일간 약 37.9% 하락하며 2011년 약세장에서 경험한 '최악의 달'을 재차 경험했지만, 소위 호들러(HODLer)로 불리우는 장기 보유자들의 투심은 꺾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글래스노드는 "호들러들은 암호화폐 거래소 내 BTC 물량을 지속적으로 흡수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거래소 보유 BTC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비트코인 약세가 한창이지만, 호들러들은 최후의 보루로 마지막 전선을 지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5.07% 오른 20,284.8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아더사이드, 기술 데모 전 두 차례 로드 테스트 진행 예고

BAYC 개발사 유가랩스의 메타버스 프로젝트 아더사이드(Otherside)가 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는 16일 진행될 '퍼스트 트립 기술 데모'(First Trip tech demo)에 앞서 한국시간 기준 7일 2시, 9일 2시 두 차례에 걸쳐 로드 테스트(load test)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기술 데모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마련한다는 게 아더사이드 측의 설명이다. 로드 테스트는 데스크톱 및 랩톱으로만 참여 가능하며, 1개 이상의 아더디드 NFT 보유자는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셀시우스, 7월들어 1.43억 달러 상당 DAI 부채 상환...담보 청산가 4,966달러까지 하락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동성 부족을 겪고 있는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가 7월들어 메이커다오(MKR) 프로토콜 상의 미상환 부채 중 약 1.43억 달러 상당의 DAI를 상환함에 따라 WBTC 담보 청산가가 4,967.03 달러까지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셀시우스는 메이커다오에 약 8,200만 달러 상당의 미상환 부채를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당 대출 포지션에서의 투자 손실은 누적 6.56억 달러까지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인마켓캡 기준 CEL은 현재 18.95% 오른 1.0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럽의회 의원, NFT 플랫폼에 자금세탁방지법 적용 제안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유럽의회 의원들이 NFT 거래 플랫폼에 유럽연합(EU) 자금세탁방지법(AML)을 적용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MiCA(Markets in Crypto-Assets)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영국 녹색당 소속 어니스트 우르타손(Ernest Urtasun) 등 일부 의원들이 발의한 해당 MiCA법 개정안은 오픈씨와 같은 NFT 거래 플랫폼의 불법 금융 거래 등 리스크를 평가하고, 의심스러운 거래에 대한 신원 인증 등을 도입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EU 정책입안자들은 27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암호화폐 규제법안 MiCA에 대한 협상을 타결한 바 있다. EU 국가들은 MiCA 합의에 따라 회원국간 라이선스 제도를 공유해 암호화폐 기업을 규제한다

폴카닷 개발사 패리티, 신임 COO·CMO·CFO 선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폴카닷(DOT) 개발사 패리티(Parity)가 최근 가빈우드(Gavin Wood)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리더십을 구성할 세 명의 임원을 새로 선임했다. 이들은 각각 에란 바락(Eran Barak)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 피터 러챗츠(Peter Ruchatz) 신임 최고마케팅책임자(CMO), 파미 시에드(Fahmi Syed)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이다. 이와 관련 패리티 측은 "최근 암호화폐 약세장이 장기화되며 업계는 정리해고 등을 통해 인력을 줄이고 있는 반면, 고위급 임원 영입을 통한 리더십 구축은 폴카닷 프로젝트가 견고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DOT는 현재 4.72% 오른 7.1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쿠코인 CEO "충분한 BTC 보유 중...출금 중단 계획 없다"

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KuCoin)의 최고경영자(CEO)인 조니 류(Johnny Lyu)가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쿠코인은 충분한 비트코인(BTC)을 보유하고 있으며, 테라 붕괴 사태로 인해 엄청난 충격을 입지 않았다. 우리는 고객의 암호화폐 자산에 대한 출금을 중단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트위터를 비롯한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는 일부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을 인용, 쿠코인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돼 라벨링된 14개 암호화폐 월렛 내 잔고가 하루 만에 18억 달러에서 1,000만 달러로 급감했다며 쿠코인의 '출금 중단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그는 "대다수의 온체인 데이터 추적툴은 거래소의 정확한 보유 물량을 제시하지 못한다. 이것은 그들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거래소 보유 지갑들 전부에 라벨링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글래스노드도 쿠코인의 모든 지갑을 추적하지 못하지만 최근 BTC 주소의 라벨이 추가됐다. 글래스노드 상의 쿠코인 라벨링 지갑에는 1.6만 BTC이 예치돼 있다고 나와있지만, 이 역시 과소평가된 수치다. 몇 개의 쿠코인 소유 주소는 아직 라벨링이 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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