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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다시 부활각 잡았다...22-23시즌 명단, 강력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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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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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바르셀로나가 과거의 퍼포먼스를 다시 보여줄 수 있을까.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 마크트'는 4일(한국시간) 최근 나온 이적설을 바탕으로 2022-23시즌 바르셀로나 선발 명단을 예상해 발표했다.

공격진부터 매우 무게감이 달라질 수 있는 바르셀로나다. 지난 시즌에는 페란 토레스,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우스망 뎀벨레로 삼각 편대가 구성됐다면 다음 시즌에는 토레스,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하피냐로 바뀔 수 있다.

바르셀로나는 현재 레반도프스키와 하피냐 영입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레반도프스키와 하피냐 모두 다른 구단의 관심에는 일절 무응답 태세다. 오로지 바르셀로나만 원하고 있어서 구단이 재정적으로 얼마나 여유가 있는지가 관건이다.

중원은 이제 어느정도 확정된 모양새다. 바르셀로나의 향후 10년을 책임질 페드리와 가비가 미드필더의 주축이 될 가능성이 높다. 프렝키 더 용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 15년 간 바르셀로나 중원을 책임진 세르히오 부스케츠도 이제는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그래서 바르셀로나는 AC밀란에서 활약하던 프랑코 케시에 영입을 확정지은 상태다. 케시에가 중원에 들어오면 기동력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비진도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바르셀로나다. 로날드 아라우호 정도를 제외하면 기존 라인업이 전부 바뀐다. 아라우호의 짝으로는 안드레아 크리스텐센이 확정됐다. 사진에는 이적설로 표기가 되고 있지만 예상 라인업이 공개된 후 바르셀로나는 크리스텐센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헤라르드 피케도 전성기에 비해 많이 내려온 상황이라 크리스텐센이 많은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좌우 측면은 완전히 물갈이가 예상된다. 첼시 좌우 수비수가 계속해서 연결되고 있다. 마르코스 알론소는 이미 첼시에 이적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알론소가 영입된다면 매 시즌 혹사하던 조르디 알바도 여유가 생긴다.

세르지 로베르토와 세르지뇨 데스트에 만족하지 못하던 바르셀로나는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와도 접촉 중이다. 골키퍼 자리는 안드레 테어 슈테겐 그대로였다.

사진=트랜스퍼 마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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