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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삼성' 안지만, BJ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 100만원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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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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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전 삼성 라이온즈 투수 안지만이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5단독 권민오 부장판사는 인터넷 방송 BJ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로 기소된 안지만에 대해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안지만은 지난해 4월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방송 게시판에 다른 인터넷 방송 BJ에게 약식명령이 청구됐다는 허위 사실을 게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비슷한 시기 같은 BJ에 대해 '인간말종', '범죄자' 등의 비방 글을 올린 혐의도 받고 있다.

안지만은 지난해 초 이 BJ와 별풍선 1000개를 걸고 내기를 해서 이겼는데, 그가 별풍선을 늦게 보냈다는 이유로 다툼을 벌여온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안씨에게 벌금 200만원으로 약식기소했으나 안지만은 이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한편 안지만은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 개설에 관계한 혐의로 지난 2016년 재판에 넘겨졌고, 2018년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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