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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우주에 '조합론'과 '대수기하' 잇는 웜홀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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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이 교수, '리드 추측'과 '로타 추측' 등 난제 잇따라 해결

연관성 없어 보이던 분야들 사이의 밀접한 연관 발견



(서울=연합뉴스) 문다영 조현영 기자 = 세계 수학계의 영예 중에서도 손꼽히는 필즈상(Fields Medal) 을 수상한 허준이(39·June Huh)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겸 한국 고등과학원(KIAS) 수학부 석학교수는 조합론(組合論·combinatorics)의 여러 난제를 대수기하학(代數幾何學·algebraic geometry)의 기법을 활용해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