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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 될 뻔한 한국의 수학 천재 필즈상으로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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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꿈꿨던 늦깎이 학자 허준이 교수, 난제 정복하며 필즈상까지

"테니스 라켓 잡고 2년 뒤 윔블던 우승한 것과 같아"



(서울=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한국 수학자로는 처음으로 필즈상을 받은 허준이(39. June Huh)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겸 한국 고등과학원(KIAS) 수학부 석학교수는 초·중·고교 시절 수학 점수로 칭찬받는 일이 드물었다는 '늦깎이 수학 천재'다.

허 교수는 아버지 허명회 고려대 통계학과 명예교수와 어머니 이인영 서울대 노어노문과 명예교수의 미국 유학 시절인 1983년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