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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더워도 일손 못 놔"…지열과도 싸우는 '현장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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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때이른 폭염이 제일 야속한 건, 공사 현장 근로자겠죠. 온열질환자가 가장 많이 나오는 직종도 건설업이었습니다. 제가 이들의 노고를 더 설명하는게 어떤 의미가 있겠습니까.

신경희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리포트]
서울의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30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서도 철제를 들어올리고 벽돌을 옮깁니다.

김대희 / 건설현장 직원
"점심이라도 제대로 시원한 데서 먹었으면 좋겠는데 작업할 때는 땀이 비 오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