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이필모♥' 서수연, 둘째 출산 앞두고…"8인분, 왕성한 식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둘째 출산을 앞둔 서수연이 왕성한 식욕을 자랑했다.

서수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둘이 8인분. 본분에 충실한 편 -임산부-"라는 멘트와 함께 곱창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먹음직스럽게 구워지고 있는 곱창이 담겨 있다. 최소 4인분을 먹은 만삭 임산부의 왕성한 식욕이 눈길을 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편 서수연은 지난 2018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으로 이필모와 인연을 맺었다. 2019년 2월 결혼 후 같은 해 8월 첫째 담호 군을 얻었으며,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둘째 성별은 아들이라고 밝혔다.

서수연은 SNS를 통해 누리꾼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SNS에 다양한 일상을 전하며 육아 등 많은 이야기들을 공유하고 있어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