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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1만937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1843만3359명이 됐다. 1주전과 2주전과 비교해 '더블링'(2배로 증가)됐다. 2022.7.6/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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