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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윤 대통령 "과학기술 강군으로 도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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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는 최초로 3군 본부가 위치한 계룡대에서 취임 후 첫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과학기술 강군 육성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협업 자리로 이종섭 국방부장관과 김승겸 합동참모의장 등 각 군과 과기부, 산자부 등 부처에서 참석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과 동북아 안보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강력한 국방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국방혁신 4.0을 통해 과학기술 강군으로 도약을 주문했습니다.

또 북한 도발가능성을 낮출 수 있도록 한국형 3축 체계 등 강력한 대응능력 확보도 강조했습니다.

[정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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