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지혜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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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지혜(43)가 집 안에서 스트레칭하는 근황을 전했다.
김지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스트레칭. 시원하다. 점점 관절 뼈 마디마디 굳어서 필수"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혜는 거실 바닥에 깔린 매트 위에서 두 다리와 팔을 펼치고 엎드린 채 스트레칭하고 있다. 다리를 180도로 찢고 상체가 바닥에 붙을 정도로 유연한 몸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거실에 소파 등 가구들이 있음에도 편하게 운동할 수 있을 정도로 널찍한 거실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지혜는 1999년 KBS 14기 공채 코미디언, 남편 박준형은 1997년 KBS 13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두 사람은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딸 두 명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 서초구 소재 90평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같은 평수의 매물 실거래가가 60억원대라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2020년 12월 방송화면./사진=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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