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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이지혜, ♥문재완에 선 긋고 "마지막" 외쳤다…"이 정도일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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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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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샵 출신의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남편과의 유쾌한 일상을 기록했다.

이지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과의 마지막 골프가 될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 문재완 부부는 서로 밀착한 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알콩달콩한 분위기와 다르게 "이 정도일 줄은" "부부 동반 금지" "비기너" 등의 해시태그로 살벌한 심경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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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즐거워보여요" "스코어 끝내주네요" "멋져요" 등의 댓글로 부부의 유쾌한 일상에 공감했다.

한편 이지혜, 문재완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태리, 엘리 두 딸을 두고 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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