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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모모랜드 탈퇴? 퇴출 당했다" 데이지, 라이브 방송서 前 소속사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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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데이지/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모모랜드 출신 데이지가 탈퇴가 아닌 해고 당했다고 폭로했다.

지난 3일 데이지는 틱톡 라이브 방송에서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한 팬은 모모랜드 탈퇴 및 전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와의 분쟁에 대해 물었다.

이에 데이지는 "여러분, 저는 모모랜드를 떠나지 않았다. 나는 해고됐다. 이미 오래 지난 일이라 다 괜찮다. 모모랜드에서 왜 쫓겨났는지 이유를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내가 이유를 알았다면 해고 당하지 않았을 거다. 그런 걸로 해고될 거라는 걸 몰랐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지난 2019년, 모모랜드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가 데이지의 탈퇴를 두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데이지는 Mnet '모모랜드를 찾아서'의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데이지는 '모모랜드를 찾아서' 서바이벌서 최종 탈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날 합류를 제안받았다고 얘기했다.

이에 MLD엔터테인먼트 측은 "데이지의 잠재적 가능성을 높게 판단한 대표이사는 데뷔조가 아니라 연습생으로서 잔류를 권유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데이지는 MLD엔터테인먼트 측과 소송을 벌였고, 데이지는 정산급 지급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모모랜드는 데이지 없이 활동을 이어갔고, 데이지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소식을 전하고 있다.

데이지가 다시 한번 모모랜드 탈퇴와 관련해 입장을 밝혀 이목이 쏠리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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