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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한반도 포커스] 북, 코로나 경계 풀렸나…'노마스크' 수영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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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이 코로나19 안정세를 주장하는 가운데, 북한에도 무더위가 한창이라고 합니다.

먼저 김아영 기자가 준비한 소식부터 보시겠습니다.

<기자>

이번 한 주는 북한에서도 푹푹 찌는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지난 5일 기준 평양을 비롯한 서해안 대부분 지역에서 33도를 넘는 폭염 현상이 나타났는데, 이런 화면이 방송을 탔습니다.

조선중앙TV에 나온 평양 대동강구역 문수 물놀이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