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서해 공무원' 사건에 신·구 권력 공방전…친형 "동생 살려서 데려와라" 머니투데이 원문 김지훈기자 입력 2022.07.17 05:3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