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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득점왕 2연패 도전…'개막 축포'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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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손흥민 선수가 내일(6일) 개막하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다시 한 번 득점왕에 도전합니다. 사우스 햄튼을 상대로 2년 연속 개막 축포를 노립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기자>

아시아인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뒤에도 손흥민은 쉼 없이 달렸습니다.

콘테식 지옥훈련을 소화하며 프리시즌 4경기에서 3골에 도움 4개로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